인제 북면 아파트 1층서 불…15분 만에 진화

이종재 기자 2024. 3. 30. 17: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일 오전 10시56분쯤 강원 인제군 북면 원통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당시 소방당국에는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불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1층 벽면에 그을림 피해가 났고, 가전제품 일부가 소실됐다.

불은 발생한 지 15분 만에 119에 의해 진화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제 북면 아파트 1층 화재 현장.(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24.3.30/뉴스1

(인제=뉴스1) 이종재 기자 = 30일 오전 10시56분쯤 강원 인제군 북면 원통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당시 소방당국에는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불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1층 벽면에 그을림 피해가 났고, 가전제품 일부가 소실됐다. 화재 당시 집 안에는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발생한 지 15분 만에 119에 의해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