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조국 직격탄…"당 이름이 동훈당이면 골 때릴 것"

김동욱 기자 2024. 3. 30. 17: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겨냥해 직격탄을 날렸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인천 연수구 지원 유세에서 "조국이라는 분은 자기 이름으로 당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다"며 "허경영씨 같은 분 말고 자기 이름을 앞세워서 이름으로 (정당 이름을) 만드는 주류 정치인을 보셨느냐"고 비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웅동학원 논란도 언급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사진)이 30일 유세 과정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판했다. /사진=뉴스1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겨냥해 직격탄을 날렸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인천 연수구 지원 유세에서 "조국이라는 분은 자기 이름으로 당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다"며 "허경영씨 같은 분 말고 자기 이름을 앞세워서 이름으로 (정당 이름을) 만드는 주류 정치인을 보셨느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예를 들어 동훈당 그러면 골 때리는 것 아니냐"고 덧붙였다.

한 위원장은 조 대표 일가가 운영한 학교법인 웅동학원의 한국자산관리공사 채무 불이행 논란도 언급했다 "조 대표가 2019년 웅동학원에 있는 채무를 면탈하게 하고 나라에 많은 빚을 떠넘긴 사실이 드러나자 웅동학원을 국가 또는 공익단체에 넘기겠다고 약속했는데 놀랍게도 2022년 모친이 다시 웅동학원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저는 개인적으로 총선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없고 월급도 없다"며 "그냥 나라가 잘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여러분만 보고 계속 일할 것이고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했다.

김동욱 기자 ase846@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