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현대가더비 극적 무승부 만든 페트레스쿠 감독, "미친 듯한 경기... 티아고 PK 실축은 탓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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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페트레스쿠 전북 현대 감독이 현대가 더비에서 무승부를 만든데 대해 나름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페트레스쿠 감독은 경기 후 "미친 듯한 경기였다. 골도 찬스도 많았다. 전반은 좋지 못했다. 2실점 후 추가시간 좋은 모습 보이며 따라갔다. 하프타임 때 최악의 전반이었다고 했는데, 효과가 있었던 거 같다. 페널티킥 실축도 티아고에게 뭐라고 못한다. 절대 탓하진 않을 거다. 0-2로 끌려가다 동점 만든 부분 좋았다. 그렇지만 이기지 못해 팬분들에겐 죄송하다"라고 총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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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전주)
단 페트레스쿠 전북 현대 감독이 현대가 더비에서 무승부를 만든데 대해 나름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북 현대가 30일 오후 2시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1부) 2024 4라운드 경기에서 울산 HD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페트레스쿠 감독은 경기 후 "미친 듯한 경기였다. 골도 찬스도 많았다. 전반은 좋지 못했다. 2실점 후 추가시간 좋은 모습 보이며 따라갔다. 하프타임 때 최악의 전반이었다고 했는데, 효과가 있었던 거 같다. 페널티킥 실축도 티아고에게 뭐라고 못한다. 절대 탓하진 않을 거다. 0-2로 끌려가다 동점 만든 부분 좋았다. 그렇지만 이기지 못해 팬분들에겐 죄송하다"라고 총평을 내렸다.
그는 이날 무승부에 의의에 대해선 "목표는 당연히 이기는 거다. 그럼에도 2실점 상황서 동점을 만들었다. 페널티킥, 부상 등 운이 너무 안 따르는 시즌이다. 핵심 선수가 5분 만에 이탈했다. 정태욱이 좋은 폼으로 잘해줬다. 부상 당하는 상황은 너무 아쉽다"라고 밝혔다.
다만 "현시점에선 이기지 못해 아쉽지만, 스트레스, 압박감, 부담감은 선수들에게 돌리고 싶지 않다. 우리가 아름다운 골을 넣는데 반해, 실점은 쉽게 내준다"라며 선수 탓은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전북은 이날 홍정호까지 경기 초반 아웃되며 상황이 더 안 좋아졌다. 페트레스쿠 감독은 "에르난데스는 2주, 안현범은 10일 정도, 권창훈은 수술인데 언제 복귀할 지 지켜봐야 한다. 홍정호도 오늘 부상으로 지켜봐야 한다. 티아고도 최상의 폼은 아니다"라며 부상자 근황을 전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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