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탄 세계 12위 디미트로프, 결승서 3위 야닉 시너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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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2위)의 천적으로 등극하고, 전날에는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 5위)까지 꺾은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 12위)가 결승 무대에 올랐다.
야닉 시너는 같은 날 열린 4강전에서 다닐 메드베데프(4위, 러시아)에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2-0으로 완승하며 결승에 발을 디뎠다.
만약 야닉 시너가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면 세계 2위 알카라스를 밀어내고 2위에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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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신성'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2위)의 천적으로 등극하고, 전날에는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 5위)까지 꺾은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 12위)가 결승 무대에 올랐다.
상대는 세계랭킹 3위 야닉 시너(이탈리아)다.
디미트로프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1000시리즈 마이애미오픈 남자 단식 4강에서 츠베레프를 세트스코어 2-1(6-4 6-7<4-7> 6-4)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ATP 1000시리즈는 4대 메이저 바로 아래 등급에 해당하는 대회로 1년에 9차례 열린다.

1991년 생인 디미트로프는 지난 2017년 신시내티 마스터스에서 한 차례 ATP 1000 대회 단식 타이틀을 딴 바 있다. 메이저대회 우승은 아직 없고 2014년 윔블던, 2017년 호주오픈, 2019년 US오픈에서 4강을 기록한 것이 개인 최고 성적이다.

야닉 시너는 같은 날 열린 4강전에서 다닐 메드베데프(4위, 러시아)에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2-0으로 완승하며 결승에 발을 디뎠다.
올해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시너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마이애미오픈까지 2연속 결승 무대에 올랐다. 2023년에는 준우승을 거뒀다.
만약 야닉 시너가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면 세계 2위 알카라스를 밀어내고 2위에 오를 수 있다.
둘의 맞대결 성적은 시너가 최근 2연승 하며 2승 1패로 앞서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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