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충청서 지지도 15%p 올랐다… 민주는 11%p 하락"

충청권 내 정당 지지도 희비가 엇갈렸다. 국민의힘은 15%포인트 큰 폭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11%포인트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29일 발표한 3월 4주 차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대전·세종·충청 지지도는 지난 3주 차(19-21일) 조사보다 15%포인트 상승한 46%로 집계됐다. 반면 민주당은 11%포인트 떨어진 22%로 나타났다.
해당 4주 차 여론조사는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응답률 15.4%다.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고 응답한 충청권 응답자는 49%로 나타났으며,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34%, '모름·응답거절'이 17%로 각각 집계됐다.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으로는 국민의 미래가 44%, 더불어민주연합 20%, 조국혁신당 15%, 개혁신당 4%, 새로운미래 1%, 자유통일당 1% 등 순이며, '부동층' 16%, '없음' 14%, '모름·응답거절' 3% 등이다.
윤석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에 대해선 '잘하고 있다'라고 평가한 충청권 응답자는 43%, '잘못하고 있다'의 응답은 47% 나타났다. '어느 쪽도 아니다'는 6%, '모름·응답거절은 4%로 각각 집계됐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의대 정원 확대'가 22%로 가장 높았으며, 부정 평가 이유론 '경제·민생·물가'가 2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면접 방법으로 실시, 표본은 무선전화 가상번호 중 무작위로 추출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빗길에 미끄러진 팬클럽 버스, 배수로 '쿵'… 인명피해 없어 - 대전일보
- 수주는 늘고 안전은 시험대…한화에어로 '리더십' 검증 - 대전일보
- "폐모텔 사건 남 일 아니다" 대전 유휴 건물 관리 비상 - 대전일보
- 동구 7월 재산세 173억 부과 - 대전일보
- 박수현 "정무부지사 인선 논란 공감… 성과로 답하겠다" - 대전일보
- 충청권 8-9일 최대 150㎜ 이상 강한 비 예고…"안전사고에 대비해야" - 대전일보
- 수용률 143.6% 대전교도소…이전 논의 다시 속도전 - 대전일보
- 충청권 곳곳에 호우경보… 충북 괴산댐 방류 시작 - 대전일보
- 벤투, 한국 대표팀 복귀 원해…축협에 의사 전달 - 대전일보
- 李 대통령, 잠수함 수주전 고배 "K-방산의 담대한 도전은 계속"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