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기숙사 등 건물 정전…복구 중

이영주 기자 2024. 3. 3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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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기숙사 등 건물 4동에서 정전이 발생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

30일 조선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0분께 기숙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정전은 현재까지 기숙사와 대학원, 학생회관 등에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전으로 인한 승강기 갇힘 피해 등은 없으나 기숙사 학생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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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조선대학교 학교 전경. (사진 = 조선대 제공) 2024.0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조선대학교 기숙사 등 건물 4동에서 정전이 발생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

30일 조선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0분께 기숙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정전은 현재까지 기숙사와 대학원, 학생회관 등에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전으로 인한 승강기 갇힘 피해 등은 없으나 기숙사 학생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대학 측은 교내 고압 선로 누전에 따른 정전으로 보고 복구 작업을 마치는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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