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3세' 김동환 빙그레 본부장, 사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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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가 오너 3세 경영을 본격화했다.
30일 빙그레에 따르면 김동환 경영기획·마케팅 본부장은 전날 사장으로 승진했다.
빙그레는 김동환 사장의 승진으로 승계 작업에 나설 전망이다.
김 사장은 범한화가 오너 2세인 김호연 빙그레 회장의 장남이자 김승연 한화 회장의 조카로 빙그레에 입사한 후부터 경영 수업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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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연 회장 장남이자 '빙그레 3대주주' 제때 최대주주
2014년 빙그레 입사 후 경영 수업 받아

30일 빙그레에 따르면 김동환 경영기획·마케팅 본부장은 전날 사장으로 승진했다.
1983년생인 김동환 사장은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EY한영회계법인에 입사해 인수합병(M&A) 관련 업무를 담당하다가 지난 2014년 빙그레에 입사했다. 이후 구매부 과장과 부장, 마케팅 전략 담당 상무, 경영기획·마케팅 본부장 등을 거쳐 지난 2021년 1월 임원으로 승진했다.
빙그레는 김동환 사장의 승진으로 승계 작업에 나설 전망이다. 김 사장은 범한화가 오너 2세인 김호연 빙그레 회장의 장남이자 김승연 한화 회장의 조카로 빙그레에 입사한 후부터 경영 수업을 받아왔다.
김 사장은 빙그레 계열사인 물류회사 제때 최대주주(33.34%)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제때는 빙그레가 지난 2006년 케이엔엘물류를 인수해 사명을 변경한 업체다. 빙그레 지분 중 3번째로 많은 1.99%를 보유하고 있다.
2kun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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