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로구나!" 이도현, '파묘' 흥행에 웃는 軍..열심히 사는 천만배우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도현의 열정이 다시 한번 빛났다.
지난 29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국내 최대 벚꽃 축제 군항제가 열렸다. 이 축제에는 배우 이도현을 비롯한 공군군악의상대대가 참가해 축하 무대를 펼치는 등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앞서 이도현의 군악대 생활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대한민국 공군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이도현은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고 박수를 유도하는 퍼포먼스를 하며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이도현과 공군군악의장대대가 준비한 퍼포먼스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타고 퍼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도현은 동료들과 함께 싸이의 ‘That That’을 부르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영화 ‘파묘’로 ‘천만배우’가 된 이도현을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이도현이 나설 때면 “백호로구나”라는 샤우팅이 귀를 사로잡았고, 이도현이 노래를 부르기에 앞서서는 “천만배우 이도현입니다”라고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이도현은 함성과 박수를 유도하며 마치 이도현 콘서트 같은 축제를 만들었다. 군복과 짧은 머리에도 아이돌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도현의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열심히 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도현은 지난 8월 공군 군악대로 입대하며 국방의 의무를 시작했다. 2018년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한 이도현은 드람 ‘18 어게인’, ‘스위트 홈’, ‘오월의 청춘’, ‘더 글로리’, ‘나쁜 엄마’ 등에 출연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군 복무 중 개봉한 영화 ‘파묘’는 32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스크린 데뷔작에서 1000만 배우에 등극한 이도현은 필모그래피에 눈부신 첫 획을 그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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