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하남읍, "위기 가구 행복 보따리 전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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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관내 고독사 위험 가구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 보따리 나눔 사업을 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올해 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안부나눔 행복나눔 사업의 하나로 고독사 위험 요인이 높은 1인 장년층과 홀몸 어르신 5가구를 발굴해 생필품과 제철 과일 등 먹거리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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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관내 고독사 위험 가구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 보따리 나눔 사업을 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올해 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안부나눔 행복나눔 사업의 하나로 고독사 위험 요인이 높은 1인 장년층과 홀몸 어르신 5가구를 발굴해 생필품과 제철 과일 등 먹거리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두 달에 한 번 총 5회 협의체 위원들이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영양불균형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효 나눔, 카네이션 전달 사업을 시작으로 고독사 위험군 대상자 관리를 위한 행복보따리 나눔, 하남읍 취약계층 건강을 위한 저소득 취약계층 여름철 건강복지 지원사업 등을 해오고 있다.
또 겨울맞이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텐트 지원 등 다양한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권성림 하남읍장은 "이웃 주민을 자주 살펴보고 방문하는 것이 고독사를 예방하는 첫걸음이라 생각한다"며 "협의체 위원들의 지속적인 활동이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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