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교육경비 보조금 33억 지원…꿈나무 인재 육성
박홍식 기자 2024. 3. 3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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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는 꿈나무를 위한 교육경비 보조금 33억원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재 육성과 학교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다.
시는 시청 회의실에서 '2024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초·중·고, 대안학교 등 55개 학교에 교육경비 보조금 33억 원을 지원하기로 심의 의결했다.
김훈이 김천시 총무새마을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꿈과 희망을 찾아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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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등 55개 학교에 보조금 지원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꿈나무를 위한 교육경비 보조금 33억원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재 육성과 학교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다.
시는 시청 회의실에서 '2024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초·중·고, 대안학교 등 55개 학교에 교육경비 보조금 33억 원을 지원하기로 심의 의결했다.
김훈이 김천시 총무새마을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꿈과 희망을 찾아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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