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편단심 용우, 메기女 지원과 데이트→초아 선택(연애남매)[어제TV]

김명미 2024. 3. 30.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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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X 웨이브(Wavve) 예능프로그램 ‘연애남매’ 캡처
JTBC X 웨이브(Wavve) 예능프로그램 ‘연애남매’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용우가 지원과 하루종일 데이트를 즐긴 후 초아를 선택했다.

3월 29일 방송된 JTBC X 웨이브(Wavve) 예능프로그램 '연애남매'에서는 함께 첫눈을 맞이하게 된 남매들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용우와 지원은 눈 오는 날 베네핏 데이트를 하게 됐다. 첫 번째 데이트 장소는 한옥 카페. 용우는 앞서 초아와 데이트를 했을 때와 상반된 분위기의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용우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지원에 대해 "유머 감각이 있다. 그리고 그 코드가 안 맞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해상 케이블카 탑승에 나섰다. 지원은 "낯선 사람과 있지만 편안했다. 용우 님이라 가능했던 것 같기도 하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런 가운데 용우의 팔불출 면모가 웃음을 유발했다. 지원이 "여자분들 중에 누가 제일 편하냐"고 질문하자, 용우가 친동생 주연을 꼽은 것. 용우는 주연의 성격을 칭찬하며 "하얀 쿼카 같지 않냐"고 말하기도 했다.

용우와 지원은 이후로도 함께 사격 대결을 펼치는가 하면, 해산물을 먹는 등 완벽한 코스의 데이트를 즐겼다.

하지만 이날 밤 최종 선택의 시간, 용우의 문자는 초아에게 향했다. 한혜진은 대반전 결과에 "뭐하는 사람이냐"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초아는 "이 사람이 저한테 확신을 준다는 느낌에 더 좋았다"며 흐뭇해했다. 반면 지원의 표정은 어두워졌다.

용우는 "지원 님과 거의 하루를 보냈는데 초아 님을 쓰는 저를 보면서 '내가 생각한 것보다 초아 님에 대한 마음이 더 컸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고백했다. 또 지원에 대해서는 "그냥 우리가 대화가 잘 통하고 서로 좀 알아갈 수 있는 사이라는 정도? 미안한 마음이 없다면 거짓말 아닐까"라고 털어놨다.

코드 쿤스트는 "이해는 되는데 내가 지원이라고 생각해 봐라. 총구를 바로 돌린다"며 "'오늘 당신을 설레게 한 사람은 누구인가요?'인데 한 명은 하루종일 시간을 보냈고, 한 명은 하루종일 안 보냈다. 물론 이게 사람 마음이니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지만, 나였으면 지원 씨한테 '오늘 즐거운 시간 보내서 좋았습니다'라고 보낸 후 내일에 충실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따르릉 데이트를 하는 입주자들의 모습도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정섭은 세승이 철현과 산책을 갔다는 소식을 접하고 "둘이서?"라며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세승의 마음을 오해한 정섭은 "세승 님은 되게 친절하고 스위트하다. 원래 성격이 그런 것 같긴 하다. 그래서 세승 님이 진짜 저한테 마음이 다 갔다고는 느껴지지 않았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이후로도 정섭은 "철현님이 먼저 갔다 오자고 한 거냐"고 질문하는 등 철현과의 데이트를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더 물어보면 좀팽이 된다. 그냥 이 시간을 집중했으면 좋겠다"며 질색했다.

세승 역시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남자친구면 미안할 일이지만 내 남자친구가 아닌데. 그 산책으로 인해 마음이 설레거나 그러지 않았는데, 그렇다고 변명을 하는 것도 웃기지 않나. 묘한 감정이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정섭은 초아에게 다가갔고, 초아는 정섭에게 "오늘 (데이트) 재밌었냐"고 물었다. 이에 정섭은 "재밌었다"며 "오늘 질투 얘기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정섭은 "질투 나는 분이 있냐"는 질문에 "아니요"라고 답했다.

또 초아는 "오늘 하루 종일 데이트했냐"고 질문했고, 정섭은 "아니다. 오늘 엄청 바빴다"고 답했다. 특히 정섭은 "초아 님 오늘도 바쁘지 않았나"라며 "그래서 그게 좀 아쉽다"고 플러팅을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한혜진은 "세승이 이거 보면 진짜 완전 X빡칠 것 같은데?"라며 과몰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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