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경기(30일, 토)…오후 맑음·미세먼지 '나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월의 마지막 주말인 30일 경기도는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진다.
다만 황사에 의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야외 활동 시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미세먼지(PM-10) 농도는 '나쁨',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보통'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황사 영향으로 대기질이 좋지 않으니, 야외 활동 시 마스크 착용 등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뉴스1) 최대호 기자 = 3월의 마지막 주말인 30일 경기도는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진다.
다만 황사에 의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야외 활동 시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13~17도 분포다.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3~15도, 이천 0~15도, 광명 6~14도, 시흥 3~14도, 김포 3~14도, 파주 1~14도, 연천 1~13도 등이다.
미세먼지(PM-10) 농도는 '나쁨',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보통'으로 예보됐다.
경기서해 앞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황사 영향으로 대기질이 좋지 않으니, 야외 활동 시 마스크 착용 등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sun070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무인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바닥엔 체모·체액, 청소하는데 현타오더라"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 귀신들 나와 잠 못자" 괴로움 호소
- 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에 벌금 20억·추징금 15억
- 유비빔, 불법영업 자백 "무허가 식당 운영하다 구속돼 집유…죄송"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김민희 "10년만에 이혼 밝힌 이유? 남자들 다가올까봐…지인 남편도 만나자더라"
- 로버트 할리, 콩나물더미 내팽개쳐…아내 명현숙 오열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