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식 LG U+ 대표, 자사주 1만5000주 매입
임유경 2024. 3. 29. 23: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유플러스(032640)는 황현식 대표가 지난 26일 자사주 1만5000 주를 매입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평균 매수 단가는 1만20원이으로, 총 매입액은 1억5030만원이다.
황 대표는 2021년 4월에도 주당 1만2600원에 2만5000주를 사들여, 총 6만800주를 보유하게 됐다.
같은날 사내이사이면서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를 맡고 있는 여명희 전무는 5000 주, 김범순 법무실장(전무)은 2천338주를 매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명희 CFO도 5000주 매입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황현식 대표가 지난 26일 자사주 1만5000 주를 매입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평균 매수 단가는 1만20원이으로, 총 매입액은 1억5030만원이다.
황 대표는 2021년 4월에도 주당 1만2600원에 2만5000주를 사들여, 총 6만800주를 보유하게 됐다.
같은날 사내이사이면서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를 맡고 있는 여명희 전무는 5000 주, 김범순 법무실장(전무)은 2천338주를 매입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임유경 (yklim0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완전 새 폰 됐다"…갤럭시23·Z플립5 'AI 폰' 업데이트 어떻게?
- “박정희, 위안부·초등생과 성관계”…민주 김준혁 발언 ‘일파만파’
- 별거 중 딸이 “엄마, 딴 남자랑 동거”…자녀 보내지 않아도 될까
- “마약했다” 주유소 직원, 자기 몸에 불 질렀다…CCTV 영상엔
- “맛있을 때 주려고…” 딸 직장에 방어회 썰어온 父, 누리꾼 ‘울컥’
- '기술경영'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별세..향년 89세(종합)
- ‘통역 도박 논란’ 오타니, 미국 본토 MLB 개막전서 멀티 히트
- “한국 싫어” 여대생 31회나 찔렀다…취준생 A씨의 범행[그해 오늘]
- “사방에 라면 국물이 넘쳐난다”…‘인증샷’에 몸살 앓는 한라산
- 제동걸린 조국혁신당…비례후보자 전관예우 논란에 곤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