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시도' 아름 "앞에선 웃고, 뒤에선 칼 드는 '악마' 때문에 인류애 사라진다" [전문]
강성훈 2024. 3. 2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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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아름이 악플러를 향한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29일 아름은 "나는 이 세상 사람들 모두를 좋아했다. 모두가 행복하기만 바랐다"라고 운을 뗐다.
아름은 이어 "그럼에도 다시 한번 세상 밖으로 나가 사람을 마주해야 한다"라며 그런 상황이 매우 괴롭다고 얘기했다.
진짜 나는 이 세상 사람들 모두를 좋아했는데, 모두가 행복하기만 바라던 난데 인류애를 사라지게 하는 악마들이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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