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윤종훈과 새 가정 꾸렸다 '어색한 웨딩 촬영'[7인의 부활][★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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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부활' 조윤희와 윤종훈이 새 가정을 꾸렸다.
29일 오후 첫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극본 김순옥, 연출 오준혁 오송희)에서는 위기 속에서 살아난 민도혁(이준 분)의 이야기가 긴장감 넘치게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명지(조윤희 분)와 양진모(윤종훈 분)에게 결혼하라고 종용하는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와 금라희(황정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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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부활' 조윤희와 윤종훈이 새 가정을 꾸렸다.
29일 오후 첫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극본 김순옥, 연출 오준혁 오송희)에서는 위기 속에서 살아난 민도혁(이준 분)의 이야기가 긴장감 넘치게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명지(조윤희 분)와 양진모(윤종훈 분)에게 결혼하라고 종용하는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와 금라희(황정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매튜 리와 금라희는 자신의 계획을 위해 두 사람을 이용하기 위해 50억이 든 통장을 건냈다.
고명지는 50억으로 새 가게를 열고, 두 자녀에게 "엄마가 돈 많이 벌어서 최고로 키워줄게. 아무도 무시 못하게. 그리고 너희한테 아빠가 곧 생길거야. 양진모 대표님이야."라고 말했고, 좋아하는 두 자녀에게 "너희들이 좋으면 엄마도 좋아"라고 새 가정을 꾸리는 데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이어서 등장한 장면에서 고명지와 양진모는 웨딩 사진을 촬영. 가짜 부부로서의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다.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어색한 듯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두 사람과 아무것도 모른 채 좋아하는 두 아이의 모습이 다음 전개를 기대케했다.
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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