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드디어 ♥전효성 만났다…자리에 털썩 “뇌가 아파”(전현무계획)

김명미 2024. 3. 29. 22: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곽튜브가 드디어 전효성을 만났다.

이날 곽튜브는 깜짝 게스트 전효성을 만나자마자 "뇌가 아프다"며 털썩 주저앉았다.

곽튜브가 전효성의 찐팬이기 때문.

전효성은 "되게 귀여우시다"며 활짝 웃었고, 곽튜브는 "떨려서 밥을 못 먹을 것 같다"며 말까지 더듬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N ‘전현무계획’ 캡처
MBN ‘전현무계획’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곽튜브가 드디어 전효성을 만났다.

3월 29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에는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와 시크릿 출신 가수 전효성이 출연했다.

이날 곽튜브는 깜짝 게스트 전효성을 만나자마자 "뇌가 아프다"며 털썩 주저앉았다. 곽튜브가 전효성의 찐팬이기 때문. 전효성은 "되게 귀여우시다"며 활짝 웃었고, 곽튜브는 "떨려서 밥을 못 먹을 것 같다"며 말까지 더듬었다.

이어 두 사람은 메뉴를 고르기 시작했다. 전효성이 더덕구이를 고른 가운데, 곽튜브는 메뉴판에 있는 메뉴를 모두 읽더니 "다 달라"고 했다.

이에 제작진은 "계산은 누가 하냐"고 물었고, 곽튜브는 "계산 제가 하죠"라며 멋진 남자의 면모를 자랑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