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스팟] 빗발치는 의심 신고, 자고 나면 늘어나는 사망자…지금 일본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고바야시제약이 만든 붉은누룩 성분 건강기능제품의 부작용 의심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제품을 먹은 후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사람도 5명에 이릅니다.
일본 정부 차원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현지 언론들은 문제가 된 제품에서 푸른 곰팡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정 물질이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붉은누룩 제품 공포가 확산하고 있는 일본, 박상진 도쿄 특파원을 연결해 현지 소식 알아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고바야시제약이 만든 붉은누룩 성분 건강기능제품의 부작용 의심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제품을 먹은 후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사람도 5명에 이릅니다.
일본 정부 차원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현지 언론들은 문제가 된 제품에서 푸른 곰팡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정 물질이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붉은누룩 제품 공포가 확산하고 있는 일본, 박상진 도쿄 특파원을 연결해 현지 소식 알아봅니다.
(취재: 박상진 / 영상취재: 박승원·한철민·문현진 / 영상편집: 김남우 / 디자인: 김정연 / 구성: 신희숙 / 기획: 신승이)
글로벌 현장에서 전해 오는 따끈따끈한 뉴스 <온더스팟 -글로벌 핫라인>
신승이 기자 seungye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마약 했어요" 신고 5분 뒤…본인 몸에 불붙인 주유소 직원
- 한번 빠지면 블랙홀…'방파제 명당' 찾아 목숨 건 낚시
- "낙선 운동" 의협 회장 당선 일성…정부 "특정 직역에 굴복 안 해"
- "'쾅' 하더니 30m 밀고 내려와"…성북구서 13대 추돌 · 17명 사상
- 기호 표시 빠진 '쌍둥이 버스'…선거운동 방식도 '꼼수'
- "숨 쉬는 것도 답답해"…상공 4km 뒤덮은 황사, 언제까지?
- 북한에 '선물' 안긴 러시아…'UN 감시단' 15년 만에 해체
- 병원 지키는 의사들…"환자를 떠날 수는 없다"
- 음악 넘어 트렌드로…비비가 말하는 '밤양갱' 열풍
- 서울은 빽빽, 지방은 텅텅…'순환 거주' 해법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