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 '정해영 보니 미소가 절로' [사진]
조은정 2024. 3. 29. 22:26
[OSEN=잠실, 조은정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작년 4승 12패로 고전했던 두산 베어스를 잡고 개막 후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KIA 타이거즈는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4-2로 승리했다.
KIA 이범호 감독이 정해영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4.03.29 /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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