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세븐, 수영장 무색하게 하는 범·학 한마리…“스킨십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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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남편인 가수 세븐과 낭만어린 여행을 떠난 모습을 깜짝공개했다.
그들은 수영장가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쾌적한 환경의 휴양지속 리조트를 연상시킨다.
이다해가 선택한 수영복 스타일은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는 한국의 여름 패션 트렌드와 맞닿아 있으며, 휴양지나 리조트에서의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경향을 반영하고 있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8년간의 연애를 지난해 5월 결혼으로 굳건히 이어가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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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남편인 가수 세븐과 낭만어린 여행을 떠난 모습을 깜짝공개했다.
29일, 이다해는 자신의 계정에 “물 온도 딱이다. 센언니st”라는 글을 게재하며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특히, 배경에는 해변과 울창한 나무들이 보이며 이런 자연 풍경은 휴식과 여유를 연상시켰다. 이다해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블랙 컬러의 비키니에 플로럴 패턴이 들어간 커버업을 걸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비치웨어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커버업의 패턴과 비키니의 단색이 잘 어우러져 여유로운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이다해가 선택한 수영복 스타일은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는 한국의 여름 패션 트렌드와 맞닿아 있으며, 휴양지나 리조트에서의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경향을 반영하고 있다. 특히, 커버업을 활용한 레이어드 스타일은 일상과 휴가지에서 모두 활용될 수 있는 유연성을 보여준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8년간의 연애를 지난해 5월 결혼으로 굳건히 이어가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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