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장에 김백 전 총괄상무
김슬기 기자(sblake@mk.co.kr) 2024. 3.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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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신임 대표이사에 김백 전 YTN 총괄상무가 선임됐다.
29일 YTN은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 건을 통과시켰다.
YTN은 신임 전무이사에 김원배 YTN 국장을 선임했다.
김 신임 전무이사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해 KBS 기자를 거쳐 1994년 YTN에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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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신임 대표이사에 김백 전 YTN 총괄상무가 선임됐다. 29일 YTN은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 건을 통과시켰다. 김 신임 사장은 서강대 철학과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KBS와 SBS를 거쳐 1995년 YTN에 입사했다. 이후 YTN에서 보도국장, 총괄상무 등을 역임했다. YTN은 신임 전무이사에 김원배 YTN 국장을 선임했다. 김 신임 전무이사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해 KBS 기자를 거쳐 1994년 YTN에 입사했다.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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