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33살 맞아?...여전히 '인형' 같은 비현실적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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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거주 중인 배우 하연수(33)가 근황 사진을 올렸다.
28일 하연수가 일본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수는 머그잔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보였다.
지난 2022년 하연수는 전 소속사와 계약을 종료한 뒤 일본으로 미술 유학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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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소연 기자] 일본에 거주 중인 배우 하연수(33)가 근황 사진을 올렸다.
28일 하연수가 일본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유했다. 그는 "메구로구 최수종의 하루"라는 캡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수는 머그잔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보였다. 이외에도 그는 소품샵으로 보이는 곳에 방문해 일상을 즐기는 사진을 공유했다.
지난 2022년 하연수는 전 소속사와 계약을 종료한 뒤 일본으로 미술 유학을 떠났다. 특히 포털사이트에서 하연수의 프로필이 삭제돼 많은 누리꾼이 우려했다. 어떠한 경로로 삭제됐는지 알 수 없지만, 일각에서는 하연수가 연예인이 아닌 화가로서 새로운 출발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하연수는 지난해 11월 일본 소속사 '트슌플라넷'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최근에는 그가 NHK 아침 드라마에 캐스팅됐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한편, 하연수는 1990년생으로 올해 33세이다. 그는 2012년 데뷔해 드라마 '감자별 2013QR3', '리치맨' 등에 출연했다. 그는 오는 4월 일본 드라마 '호랑이에게 날개'에서 최향숙 역을 맡을 예정이다.
유소연 기자 ysy@tvreport.co.kr / 사진= 하연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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