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통영국제음악제’ 개막…열흘 동안 이어져
박기원 2024. 3. 29. 19:52
[KBS 창원]2024 통영국제음악제가 '순간 속의 영원'을 주제로 오늘(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열흘 동안 통영 국제음악당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헝가리의 현대음악 작곡가 페테르 외트뵈시와 프랑스 스타 연주자인 비올리스트 앙투안 타메스티 등이 참여합니다.
같은 기간 프린지 페스티벌도 강구안 문화마당과 윤이상 기념관 등에서 펼쳐집니다.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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