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최선희 "日 접촉시도 허용 안할 것"
장지민 2024. 3. 29. 19:15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체 어디가 바닥인가요"…'이곳' 투자한 개미들 '패닉'
- "어제 미리 사둘 걸"…'최악의 황사' 덮치자 주가 20% 폭등
- "뭘로 돈 벌었지?"…당근 마켓, 드디어 흑자 냈다
- 삼성 '에이스' 모여 만드는 제품이…반격 위한 '초강수'
- "골퍼들 로망이라더니"…'기적'의 손석구 영상에 '반응 폭발'
- '2조4000억' 복권 당첨자, 신원 공개된 후 마을서 사라졌다
- '전국노래자랑' MC 남희석 진행 소식에…김신영 반응 봤더니
- 진중권 "이재명 막말 안 다루고 한동훈만…" 방송 중 하차 선언
- "이제 우리 과 아냐"…김호중, 전현무에 손절 선언, 왜?
- "대다수 상인들이 퍼주고 '뿌듯'"…소래포구 상인들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