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예고] 이종섭 대사, 임명 25일 만 사퇴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총선을 앞두고 전격 귀국한 이종섭 전 국방장관, 오늘(29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호주 대사가 아니라 도주 대사라는 비판까지 받았는데, 이 대사 임명부터 호주 출국, 귀국과 사퇴까지 25일간의 과정을 짚어봅니다.
오늘 길거리에서 온통 마스크 쓴 사람들 때문에 코로나 시절로 돌아간 거 아닌가,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편의점 한구석에 늘 놓여 있었던 과자, 양갱이 요즘 상한가를 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 이종섭 대사, 임명 25일 만 사퇴
총선을 앞두고 전격 귀국한 이종섭 전 국방장관, 오늘(29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호주 대사가 아니라 도주 대사라는 비판까지 받았는데, 이 대사 임명부터 호주 출국, 귀국과 사퇴까지 25일간의 과정을 짚어봅니다.
2. 전국 투표소 곳곳에 '불법카메라' 발견…누가, 왜?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 범죄가 일어났습니다. 사전투표를 일주일 앞두고 전국 여러 투표소에서 불법카메라가 발견된 겁니다. 누가, 왜 카메라를 설치한 건지 집중 취재했습니다.
3. 중국발 황사 한반도 상륙…미세먼지 '최악'
오늘 길거리에서 온통 마스크 쓴 사람들 때문에 코로나 시절로 돌아간 거 아닌가,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어제 중국을 덮친 황사가 바람을 타고 한반도에 상륙했습니다. 수도권 미세먼지 수준은 올해 들어 최악을 기록했습니다.
4. 비비 '밤양갱' 열풍…SBS와 단독 인터뷰
편의점 한구석에 늘 놓여 있었던 과자, 양갱이 요즘 상한가를 치고 있습니다. 가수 비비의 노래, '밤양갱' 덕분인데요. 저희 취재진이 비비를 직접 만나 '밤양갱' 열풍의 이유를 들어봤습니다.
잠시 뒤 8시 뉴스에서 전해드립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스브스夜] '꼬꼬무' 대전 둔산동 은행강도 살인 사건…서로 공격하며 여죄 폭로한 범인들, 결국
- [영상] 10년 넘게 키워준 주인 공격한 40kg 대형견, 경찰관에게도 달려들어 테이저건 쏴 '제압'
- 단말기서 녹은 아이스크림 '줄줄'…무인점포 사장님 분통
- 속도 못 줄여 그대로 '쾅!'…석계역 '13중 추돌' 당시 영상
- 사전투표소 카메라 설치 유튜버 체포…"선관위 감시 목적"
- 피시방에서 다른 손님 얼굴에 흉기 휘두른 50대…구속영장 신청
- PX 인기 화장품 빼돌리고 상습 도박…해병대 부사관 정직
- 한소희, 끝나지 않은 환승연애 논란…SNS 해명, 피로감만 높일 뿐
- 인요한 "김 여사 문제 지나간 일…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안 건드려"
- "차량 부순다" 주차장서 행패…한밤 왔던 대리기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