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정치 개같이...’ 발언보다 더 충격적인 실수... “한동훈, 미래가 없다” [공덕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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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정치 개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라며 정치혐오를 부추기는 막말을 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한 위원장이 여당 후보들을 향해 직접 입단속에 나선 지 하루 만에 일인데요.
장소장이 지적한 한 위원장의 문제 발언, 과연 무엇일까요?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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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정치 개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라며 정치혐오를 부추기는 막말을 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한 위원장이 여당 후보들을 향해 직접 입단속에 나선 지 하루 만에 일인데요.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세터 소장)는 “정치 초보인 한 위원장이 이런 실수를 반복할 것 같다”라며 “이수정 국민의힘 경기 수원시정 후보를 소개하면서 대단히 부적절한 말을 했다. 정치적 미래가 없다”라고 비판했는데요. 장소장이 지적한 한 위원장의 문제 발언, 과연 무엇일까요?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박성태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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