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김백 신임 사장과 김원배 신임 전무이사
황재하 2024. 3. 29. 17:36
(서울=연합뉴스) YTN은 29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김백(왼쪽) 전 YTN 총괄상무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서강대 철학과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해 KBS와 SBS 기자를 거쳐 1995년 YTN에 입사했다. 이후 YTN에서 보도국장, 보도 담당 상무, 총괄상무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오른쪽은 김원배 신임 전무이사. 2024.3.29 [YT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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