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대출' 논란 양문석 '잠적'…지역구 유세 일정 '펑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녀를 통한 편법 대출 의혹에 휩싸인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안산갑 후보가 지역구 유세 일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등 잠적했다.
양 후보는 당초 29일 오전 7시 반월역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본오1동 상가인사, 안산청년회의소 방문 및 본오2동 상가인사, 상록수역 퇴근인사 등 유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었지만 편법 대출 의혹이 커지자 돌연 자취를 감췄다.
양 후보는 과거 서울 서초구 아파트를 매입할 때 대학생 딸 명의 대출을 동원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캠프측 "후보 어디 있는지 몰라"

(서울=뉴스1) 윤다혜 김영운 기자 = 자녀를 통한 편법 대출 의혹에 휩싸인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안산갑 후보가 지역구 유세 일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등 잠적했다.
양 후보는 당초 29일 오전 7시 반월역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본오1동 상가인사, 안산청년회의소 방문 및 본오2동 상가인사, 상록수역 퇴근인사 등 유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었지만 편법 대출 의혹이 커지자 돌연 자취를 감췄다.
양 후보는 과거 서울 서초구 아파트를 매입할 때 대학생 딸 명의 대출을 동원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당시 15억 원 이상 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이 금지됐던 시기라 편법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양 후보는 지역구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양 후보 캠프 측은 "선거운동 중단은 아니다"라면서도 "후보가 현재 어디 있는지는 모른다"고 밝혔다.
dahye1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쌍둥이 형제와 사귀는 20대 여성 "셋이 한 침대…임신하면 DNA 검사할 것"
- '합숙맞선' 상간녀 의혹 A 씨 "왜곡·과장에 도넘은 비난…법적 대응"
- "예비 시부모, 손으로 김치 찢어 밥에 '툭'…배부르다며 식사 거절, 내 잘못?"
- '폐섬유증 투병' 유열, 40㎏까지 빠진 체중…"사망선고에 유언장 남겼다"
- 출산한 척, 옷 벗고 아기와 눈물 셀카 찍은 美가수…"대리모 썼으면서" 뭇매
- 이정후, LA공항서 구금됐다가 한 시간만에 석방…"서류 문제 있었다"
- "포르쉐 타면서 아파트 주차비는 못 내겠다"…다른 차로 알박기 '분통'
- 이 추위에…한밤중 아파트 단지서 딸 무릎 꿇리고 기어다니게 한 中엄마
- '레즈비언 임신' 김규진 "출산했더니 '무책임하다' 악플…딸은 이성애자"
- "황하나, 형량 줄이려 마약한 남녀 연예인 이름 불었다…증거 확실한 몇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