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 비용은 시부모가 주는 게 국룰?" 직장인 투표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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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비용을 시댁에서 지원받는 게 일반적인 걸까.
29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산후조리원 비용은 남자 집에서 해오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아기를 건강히 낳아줘서 고맙다는 의미로 남자 집에서 해준다고 들었다. 아내 주변에서 그런 얘기를 몇 명이 해줬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나머지 25%(211명)는 '남자 집에서 해주는 게 일반적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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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비용을 시댁에서 지원받는 게 일반적인 걸까.
29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산후조리원 비용은 남자 집에서 해오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아기를 건강히 낳아줘서 고맙다는 의미로 남자 집에서 해준다고 들었다. 아내 주변에서 그런 얘기를 몇 명이 해줬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와 아내는 처음 듣는 얘기인데, 보통 그렇게 하는 게 맞냐"며 직장인들의 의견을 구했다.
A씨는 질문과 함께 투표도 진행했다. 이 투표에는 이날 오후 4시 30분 현재 838명이 참여했다.
투표 참여자의 75%(627명)는 '그런 얘기 처음 듣는다'고 응답했다. 반면 나머지 25%(211명)는 '남자 집에서 해주는 게 일반적이다'라고 답했다.
한 누리꾼은 "해주시면 고마운 거지만 아니어도 어쩔 수 없는 거다. 다만 나는 시댁에서 당연히 비용 대는 거라고 주셨고 친정에서도 '시댁에서 주는 거'라고 하시긴 했다"고 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누리꾼은 "결혼하고 애까지 낳았으면 독립된 가정에서 부부가 경제공동체로 살아야 하는 것 아니냐. 부부의 결정으로 낳은 건데 해주시면 감사하지만, 바라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의견을 냈다.
이소은 기자 luckyss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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