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동백꽃 보다 넘치는 생기 [화보]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4. 3. 29. 1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진스(NewJeans) 민지가 '엘르'의 스페셜 디지털 프로젝트 '디 에디션(D Edition)' 커버를 장식했다.

29일 엘르는 샤넬 앰배서더 뉴진스 민지의 화보를 공개했다.

뉴진스 민지가 커버 스타로 등극한 '엘르 디 에디션(ELLE D Edition)'은 웹과 소셜미디어 오디언스를 타겟으로 론칭한 '엘르'의 디지털 프로젝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진스 민지. 사진ㅣ엘르
뉴진스 민지. 사진ㅣ엘르
뉴진스(NewJeans) 민지가 ‘엘르’의 스페셜 디지털 프로젝트 ‘디 에디션(D Edition)’ 커버를 장식했다.

29일 엘르는 샤넬 앰배서더 뉴진스 민지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식 소통 앱 ‘포닝(Phoning)’을 통해 5월 24일과 6월 21일, 각각 한국과 일본에서 더블 싱글 발매 소식 및 일본 도쿄돔 팬미팅 소식을 알리며 뜨거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그룹 뉴진스 민지가 ‘엘르’ 카메라 앞에 섰다.

레드 카멜리아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프랑스 남서부에 위치한 고자크(Gaujacq) 지역으로 향한 민지는 “생물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해 카멜리아 나무와 다른 품종의 나무를 다양하게 심는다는 얘기가 흥미롭다. 다양성 속에서 카멜리아 나무가 더욱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는 이야기는, 다양한 매력 속에서 개개인이 더욱 돋보이는 뉴진스 멤버들을 떠 올리게 한다”며 어른스럽고 현명한 생각을 밝혔다.

뉴진스 민지는 생기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주변에 가득 피어있는 카멜리아 꽃과 어우러지며 샤넬 앰배서더다운 면모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깊고 광활한 카멜리아 숲에서 호텔 스위트룸으로 이어진 긴 촬영 일정과 변덕스러운 날씨 탓에 자칫 지칠 수 있는 일정에도 미소와 에너지를 잃지 않으며 촬영에 함께한 스탭들과 브랜드 담당자들의 탄성을 이끌어냈다.

프랑스 고자크에서의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씬을 일부 선공개한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 포스트에 142만개의 ‘좋아요’와 2천8백여 개의 댓글이 쏟아지는 등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며 팬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아름다운 프랑스 고자크의 카멜리아 농장에서 펼쳐지는 뉴진스 민지의 화보 풀스토리 및 뷰티 필름은 ‘엘르’ 5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및 ‘엘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뉴진스 민지가 커버 스타로 등극한 ‘엘르 디 에디션(ELLE D Edition)’은 웹과 소셜미디어 오디언스를 타겟으로 론칭한 ‘엘르’의 디지털 프로젝트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