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대전경찰청, 기동순찰대 직원 소통 '간담회' 열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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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은 29일 가시적 경찰 활동으로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기동순찰대 직원들과 소통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기동순찰대장, 팀장 등 직원들과 함께 수배자 검거 등 유공 직원 표창 수여와 현장 건의 및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는 신규 대원을 모집하고 자율 방범 활동 기반을 마련한 안영동 자율 방범대 총무와 대원에게 경찰서장 감사장 수여를 시작으로 행동강령 제창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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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경찰청은 29일 가시적 경찰 활동으로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기동순찰대 직원들과 소통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기동순찰대장, 팀장 등 직원들과 함께 수배자 검거 등 유공 직원 표창 수여와 현장 건의 및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윤승영 청장은 과학적 데이터 분석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순찰 활동을 통해 평온한 일상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중부서, 안영동 자율 방범대 발대식 열어
대전 중부경찰서는 최근 안영동 자율 방범대 발대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방범대 초소에서 이뤄졌으며 중부경찰서장, 중부 자율 방범 연합대장, 문화지구대장, 산성동장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규 대원을 모집하고 자율 방범 활동 기반을 마련한 안영동 자율 방범대 총무와 대원에게 경찰서장 감사장 수여를 시작으로 행동강령 제창 등이 이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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