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발명·특허 우수고 방문…민생현장 소통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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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이 29일 민생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발명·특허 우수 고등학교인 명신여자고등학교(인천시 부평구)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명신여자고등학교는 2018년부터 특허청의 지원사업을 통해 정규교과(지식재산일반, 과학)에 발명교육을 융합하고,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발명동아리 운영, IP 융합 모의재판 대회 등 다양한 교외 발명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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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특허청이 29일 민생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발명·특허 우수 고등학교인 명신여자고등학교(인천시 부평구)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명신여자고등학교는 2018년부터 특허청의 지원사업을 통해 정규교과(지식재산일반, 과학)에 발명교육을 융합하고,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발명동아리 운영, IP 융합 모의재판 대회 등 다양한 교외 발명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목성호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창의력, 문제해결력 등 미래세대 핵심역량을 키우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발명교육이다. 발명교육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교육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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