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영상 바꿔드려요"..부산 남구 비디오 디지털변환 사업
최승한 2024. 3. 29. 14: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남구가 CD나 비디오테이프에 저장된 추억 담긴 자료들의 디지털 복원을 돕는다.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주민의 사진, CD,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로 변환해 추억을 재생·보존하는 비디오테이프 디지털 변환 사업을 남구문화원과 함께 진행한다고 3월 31일 밝혔다.
변환 신청은 다음달부터 남구 주민을 대상으로 받는다.
변환 신청 자료들은 남구청 문화예술과, 문화원, 대동골문화센터를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부산 남구가 CD나 비디오테이프에 저장된 추억 담긴 자료들의 디지털 복원을 돕는다.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주민의 사진, CD,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로 변환해 추억을 재생·보존하는 비디오테이프 디지털 변환 사업을 남구문화원과 함께 진행한다고 3월 31일 밝혔다.
CD등을 디지털 영상으로 변환하면 컴퓨터, 스마트폰 등에서 열람이 가능해진다.
변환 신청은 다음달부터 남구 주민을 대상으로 받는다. 1인 기준 최대 2개 자료를 변환할 수 있으며, 변환하는데 3주 이상 걸릴 수 있다.
변환 신청 자료들은 남구청 문화예술과, 문화원, 대동골문화센터를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인턴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구하라 유서있나 "만일 대비 작성"…금고도둑 재조명
- "바지 지퍼 끝까지 내려가"…신기루 야구시구 하다 대형사고
-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父子, 여동생이 신고...대체 무슨 일?
- "딸 갖고싶다"는 이수민♥원혁 첫날밤…문밖에 서있는 장인 이용식 '경악'
- 김청 "결혼 3일 만에 초고속 이혼, 당시 사람 꼴 아니었다"
- "출산 하루 전에도"..유명 女골퍼, 만삭 아내 둔 코치와 불륜 '폭로'
- 아내 연하남 용서할 수가…불륜 폭로 협박해 아내 숨지게 하고 책까지 내겠다니
- "복수하겠다" 나체로 대학 캠퍼스 활보한 중국女, 무슨 일이길래
- "웃음 못참아 촬영 중단된 적 있어"..희귀 '웃음병' 앓는다, 고백한 여배우 [헬스톡]
- 온주완, 자유로 위 성추행 당한 女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