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몬랩, 호주 No.1 비건 스낵 브랜드 DJ&A와 국내 독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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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기반 그린 바이오 기업 시나몬랩이 호주의 프리미엄 비건 스낵 브랜드 DJ&A와의 국내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J&A는 자연의 원물 그대로를 살려 만든 비건 스낵 브랜드로, "자연의 산물이 최고의 품질이다"는 이념을 바탕으로 자연 원물의 영양성분과 맛을 유지하기 위해 자사의 특수한 저온 조리 공법을 사용하여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며, 인공 합성 원료, 인공색소, 인공향료, 보존료 등을 사용하지 않아 건강까지 잡은 프리미엄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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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는 자연의 원물 그대로를 살려 만든 비건 스낵 브랜드로, “자연의 산물이 최고의 품질이다”는 이념을 바탕으로 자연 원물의 영양성분과 맛을 유지하기 위해 자사의 특수한 저온 조리 공법을 사용하여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며, 인공 합성 원료, 인공색소, 인공향료, 보존료 등을 사용하지 않아 건강까지 잡은 프리미엄 브랜드다.
DJ&A는 안전한 생산 시설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위해 HACCP, HALAL, KOSHER, FSSC 22000, ISO 22000 등 다양한 분야의 인증을 받았다. 표고버섯으로 만든 Shiitake Mushroom을 비롯해 Vegan Jerky, Crispy Vegetable, Crunchy Fruit, Vegan Chocolate, Dried Fruit 등 100가지 이상의 건강하고 다양한 스낵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미국, 호주, 뉴질랜드, 프랑스, 영국 등 전 세계 35개국에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국내의 소비자들에게도 엄선된 제품을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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