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23년 전 만난 前 연인 ‘신동엽’과 또 만난다…‘SNL 코리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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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가 최근 전 연인 신동엽과 23년 만에 한 프로그램에서 재회한 가운데, 또다시 만남을 예고해 이목이 쏠렸다.
이에 이소라는 "평소에 SNL을 즐겨 보고 있었던 터라 신동엽 씨의 초대에 흔쾌히 기쁜 마음으로 응했다. 드디어 'SNL 코리아'에 출연하게 되다니 꿈만 같다. 오랫동안 기다려 온 만큼 가슴이 뻥뻥 뚫리는 '슈퍼 소라' 결정체를 보여드릴 각오로 임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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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가 최근 전 연인 신동엽과 23년 만에 한 프로그램에서 재회한 가운데, 또다시 만남을 예고해 이목이 쏠렸다.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측은 29일 6회 호스트로 이소라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소라는 “평소에 SNL을 즐겨 보고 있었던 터라 신동엽 씨의 초대에 흔쾌히 기쁜 마음으로 응했다. 드디어 ‘SNL 코리아’에 출연하게 되다니 꿈만 같다. 오랫동안 기다려 온 만큼 가슴이 뻥뻥 뚫리는 ‘슈퍼 소라’ 결정체를 보여드릴 각오로 임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소라는 당시 영상에서 “나는 널 만나고 싶었다. 언젠가는 만날 거라고 생각했고, 지금이 만나야 될 때라고 생각했다. 오늘 지금 이 자리가 사실 있을 수 없는 너무 진귀한 자리인데 이렇게 만난 게 이상하다”며 “근데 널 오늘 이렇게 만날 줄 알았으면 내가 지난 세월을 그냥 지나가면서 좀 평안하게 살았을 거 같다. 모든 건 만날 때가 되면 만나는 거고, 그래서 우리가 50이 넘어서 만나는 거 아니냐. 20대 때 만나서 50대 때 만나는 거다”고 말했다.
신동엽 역시 “내 인생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페이지를 기록하고 있는 게 너 만났을 때다. 그건 지우고 싶어 한다고 지워질 수가 있는 게 아니다. 타이밍 상 남녀가 만나고 헤어질 수도 있는거지만, 그때 그 순간들은 나한테 되게 소중하다”며 애틋함을 보였다.
과연 두 사람이 다시 마주해서 어떤 호흡을 보일지에 벌써부터 본 방송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에 이르게 하고 있다.
한편 ‘SNL 코리아5’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유혜지 온라인 뉴스 기자 hyehye0925@seq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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