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스, 마이애미오픈 결승서 리바키나와 패권 다툼

민경찬 2024. 3. 2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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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엘 콜린스(53위·미국)가 28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 가든스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P) 투어 마이애미오픈 단식 4강전에서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16위·러시아)를 물리치고 팬들에게 답례하고 있다.

콜린스가 알렉산드로바의 돌풍을 2-0(6-3 6-2)으로 잠재우고 결승에 올라 엘레나 리바키나(4위·카자흐스탄)와 우승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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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AP/뉴시스] 대니엘 콜린스(53위·미국)가 28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 가든스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P) 투어 마이애미오픈 단식 4강전에서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16위·러시아)를 물리치고 팬들에게 답례하고 있다. 콜린스가 알렉산드로바의 돌풍을 2-0(6-3 6-2)으로 잠재우고 결승에 올라 엘레나 리바키나(4위·카자흐스탄)와 우승을 다툰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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