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구경하며 세계 오르골 페스티벌 가볼까 [최현태 기자의 여행홀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안에 작은 유럽마을 쁘띠프랑스 & 이탈리아마을에는 특별한 공간이 하나있다.
쁘띠프랑스 & 이탈리아마을에서 5월 말까지 2024 세계오르골페스티벌&유럽동화나라축제가 열려 화사한 벚꽃과 함께 오르골의 아름다운 선율이 봄날을 물들일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마을에서 진행되는 '유럽동화나라축제'는 학생자녀를 둔 가족관람객들에게 어린 시절 읽어보았던 동화책 속 주인공들을 마리오네트 퍼포먼스 등의 인형극과 다양한 동화나라 포토존 및 전시체험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쁘띠프랑스 & 이탈리아마을 5월 말까지 2024 세계오르골페스티벌&유럽동화나라축제 열려/리뉴얼 오픈 오르골 하우스 국내에서 보기 힘든 오르골 150여종 선보여/마리오네트 인형극 ‘피노키오의 모험’· ‘거대 피노키오와 비눗방울’ 등 다양한 공연도
쁘띠프랑스 & 이탈리아마을에서 5월 말까지 2024 세계오르골페스티벌&유럽동화나라축제가 열려 화사한 벚꽃과 함께 오르골의 아름다운 선율이 봄날을 물들일 것으로 보인다. 쁘띠프랑스에서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2024 세계오르골 페스티벌에서는 3월 리뉴얼 개장한 오르골하우스에서 쁘띠프랑스만의 명물이자 국내에서 보기 힘든 오르골 150여종을 선보인다.
최현태 선임기자 htchoi@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톱 옆 일어난 살갗, 뜯어내면 안 되는 이유 [건강+]
- 20살 한국 여성이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에 올랐다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가해자 누나는 현직 여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족 엄벌 호소
- “엄마 나 살고 싶어”…‘말없는 112신고’ 360여회, 알고보니
- 아이 보는데 내연남과 성관계한 母 ‘징역 8년’…같은 혐의 계부 ‘무죄’ 왜?
-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11살 지능’ 영구장애…가해男 “징역 50년 과해”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