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뮤직 측 "요다영과 전속 계약 종료, 앞날 응원하겠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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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요다영이 브랜뉴뮤직을 떠난다.
브랜뉴뮤직은 29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 요다영과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음을 알려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브랜뉴뮤직과 오랜 시간 함께해 준 요다영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당사는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요다영의 앞날을 언제나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홀로서기를 하는 요다영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 보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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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요다영이 브랜뉴뮤직을 떠난다.
브랜뉴뮤직은 29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 요다영과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음을 알려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브랜뉴뮤직과 오랜 시간 함께해 준 요다영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당사는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요다영의 앞날을 언제나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홀로서기를 하는 요다영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 보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요다영은 1996년생의 싱어송라이터로 2019년 싱글 '짝사랑'을 발매하며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요다영은 2019년 론칭한 브랜뉴뮤직 서브레이블 브랜뉴에이(BRANDNEW-A) 첫 아티스트로도 유명한데, 이후 그는 '이 별의 밤' '먹구름' 'Lovelylove' 등을 발매했다.
가장 최근 발매한 곡은 이달 3일 발매된 발라드 장르의 더블 싱글 '인생권태기'와 '새벽향'이다. 요다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요다영 인스타그램]
요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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