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재판 진행하는 광주지법원장
박철홍 2024. 3. 29. 11:04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박병태 광주지법원장이 29일 광주법원 303호 법정에서는 민사5부 재판장으로써 변론기일 진행하고 있다. 대법원의 재판 지연 해소 대책으로 각 법원장도 재판을 맡기로 하면서 광주 고법·지법원장도 민사합의부 재판부를 각각 맡아 재판업무를 시작했다. 2024.3.29
pch8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타이태닉호 최고 부자 탑승객 금시계 경매에 나온다 | 연합뉴스
- 고개 숙인 황선홍 "모든 책임은 제게…연령별 시스템 바뀌어야" | 연합뉴스
- 홍준표 "전력 강화위원장, 정몽규 회장과 같이 나가야" | 연합뉴스
- "임종 고통 줄여주려" 마취제 놓은 독일 의사…살인 유죄 | 연합뉴스
- 아파트에 고양이 43마리 수개월 방치한 싱가포르인 구류형 | 연합뉴스
- 파키스탄 여성 주총리, 경찰복 입고 행사 참석에 '찬반 논란' | 연합뉴스
- 터미네이터 감독 "AI가 날 대신할 수도…배우는 대체 못 해" | 연합뉴스
- "계단 오르기, 수명연장 효과…심혈관질환 사망 위험 39% 낮춰" | 연합뉴스
- 경사로에 주차했다 미끄러져 내려온 자신 차량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고속도로 달리던 택시 안에서 기사 폭행…카이스트 교수 기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