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와 성관계'하다 걸린 남성…보닛 올라가 계속 몸 비볐다[CCTV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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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아우디 차량과 성관계(?)를 시도하다가 CCTV에 찍혔다.
지난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한 젊은 남성이 흰색 아우디 승용차에 다가가 몸을 비비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자동차 성애자로 추정되는 남성은 주변을 살핀 뒤 아무도 없다는 걸 확인한 뒤 차량의 보닛을 소매로 닦았다.
계속해서 남성은 차량에서 내려와 조수석 측면에 내려와 성관계를 연상케 하는 동작을 오랫동안 취한 뒤 볼일(?)을 마친 듯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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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한 남성이 아우디 차량과 성관계(?)를 시도하다가 CCTV에 찍혔다.
지난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한 젊은 남성이 흰색 아우디 승용차에 다가가 몸을 비비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자동차 성애자로 추정되는 남성은 주변을 살핀 뒤 아무도 없다는 걸 확인한 뒤 차량의 보닛을 소매로 닦았다.
이어 차량 위로 올라가 몸을 밀착시키고 몸을 비벼댔다.

계속해서 남성은 차량에서 내려와 조수석 측면에 내려와 성관계를 연상케 하는 동작을 오랫동안 취한 뒤 볼일(?)을 마친 듯 자리를 떠났다.
이 괴기스러운 장면을 벌인 남성은 자동차 등 기계에 성적 흥분을 느껴 음란 행위를 벌이는 메카노필리아(mechanophilia) 증후군 환자로 추정된다.
외국에서도 이와 유사한 형태의 행동을 보인 남성이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2015년 태국의 한 남성이 포르쉐 박스터와 음란 행위를 하려다 CCTV 영상을 통해 발각되는가 하면 그에 앞서 영국에서는 오토바이와 섹스를 시도하던 한 메카노필리아가 구속된 사례도 있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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