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올데이 “프리미엄 샤브샤브 전문점으로 전 연령대 겨냥 입지 다진다”

샤브샤브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샤브올데이가 샤브샤브, 호텔식 샐러드바, 프리미엄 소고기, 핫푸드 요리 등 다양한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 연령대를 만족시키는 외식 장소로 호평을 받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샤브올데이는 동종업계 최다 60여 종의 월남쌈 · 샤브 야채는 물론 닭강정, 꿔바로우, 칼국수, 샐러드, 영양죽, 생맥주, 아이스크림 등을 즐길 수 있다. 2만 원대 합리적 가격으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샤브올데이 관계자는 “샐러드바 및 핫푸드 고급화, 신선한 품질의 야채와 소고기를 사용해 고객 입맛 사로잡기에 성공했다”며 “주 고객층인 30-50대 여성들을 타깃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50호점 신규 가맹점 개점이 목표이며, 'Always, 365 Fresh'라는 슬로건처럼 매일 신선하고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