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호 위메이드 대표 "장현국 사임, 사법리스크 때문 아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가 장현국 전 대표 사임 배경이 사법리스크가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는 2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컴타워에서 개최된 제2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장현국 전 대표의 사임 배경이 무엇이냐는 주주의 질문에 대해 "사법리스크는 억측이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작년 적자, 건강상의 이유 등 영향…사법리스크는 억측"
![[성남=뉴시스]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는 2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컴타워에서 개최된 제2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사진=최은수 기자).2024.03.2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29/newsis/20240329094309901golz.jpg)
[성남=뉴시스]최은수 기자 =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가 장현국 전 대표 사임 배경이 사법리스크가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는 2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컴타워에서 개최된 제2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장현국 전 대표의 사임 배경이 무엇이냐는 주주의 질문에 대해 "사법리스크는 억측이다"라고 밝혔다.
박관호 대표는 "장현국 전 대표가 회사의 성장에 이바지를 많이 했는데, 작년에 적자를 냈고 지금은 비용 최적화를 해야 한다"라며 "장 대표 건강상의 이유도 좀 있었고, 제가 직접 챙기는 게 낫다고 협의를 해서 대표를 맡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4일 위메이드는 이사회를 열고 박관호 창립자 겸 의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지난해 연임에 성공했던 장현국 전 대표는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 부회장을 맡아 박 대표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장 전 대표의 임기가 남아있음에도 돌연 사임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졌다.
일각에서는 검찰이 위믹스 유통량 조작, 가상자산사업자 미신고 의혹에 대해 들여다보고 있다는 점에서 장 전 대표 사임이 사법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이날 주총에서 제24기 별도 및 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내이사 선임의 건(박관호·최종구), 우종식 감사 재선임의 건,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주총에서 박관호 대표 및 회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신규 선임된 최종구 사내이사는 위메이드 기획조정본부장으로 삼성물산㈜ 일본주재원, 인터프로 코리아 부사장, 위메이드 재팬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정은우 돌연 사망…하루 전 장국영 사진
- 구준엽, 서희원 400억 유산 두고 장모와 갈등설
- 40kg대 홍현희 수영복 자태 공개…뼈말라네
- '유방암 극복' 서정희 "목욕탕 가면 쳐다 보고 수군거려"
- "北 기쁨조, 매년 25명 선발한다…지도자 접대 목적" 탈북 유튜버 증언
- 55세 고현정, 남사친과 식당서 "꽁냥 꽁냥"
- '40억 건물주' 이해인 "32억 대출에 손 떨리고 잠도 안 와"
- 제니, '200억 건물주' 됐다…"전액 현금 거래" 추정
- 박정민, 멜로 상대 신세경 극찬…"연예인 중 가장 예뻐"
- 혈액암 완치 윤도현, 건강 악화 공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