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화성 지역사회와 'SRT·GTX-A 통합 동탄역' 안전 캠페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RT 운영사 에스알은 경기 화성시 지역사회와 함께 'SRT·수도권 GTX 통합 동탄역'의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30일 GTX-A 수서∼동탄 구간이 개통하면 동탄역은 SRT와 GTX-A 승객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역사로 확장됩니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SRT 동탄역은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읍면동 자원봉사지원단,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화성지회와 함께 오는 4월 말까지 동탄역 내 고객 안내와 질서유지에 나섭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RT 운영사 에스알은 경기 화성시 지역사회와 함께 'SRT·수도권 GTX 통합 동탄역'의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30일 GTX-A 수서∼동탄 구간이 개통하면 동탄역은 SRT와 GTX-A 승객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역사로 확장됩니다.
국토교통부는 GTX-A 개통 이후 동탄역의 하루 이용객을 1만 7천284명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는 지난 2022년 하루 평균의 173%에 달합니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SRT 동탄역은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읍면동 자원봉사지원단,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화성지회와 함께 오는 4월 말까지 동탄역 내 고객 안내와 질서유지에 나섭니다.
(사진=SR 제공, 연합뉴스)
이호건 기자 hogeni@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한 유튜버…"선관위 감시 목적"
- 빵 제조일자가 내일?…중국 누리꾼 "타임머신 타고 왔나" 맹비난
- "단 6주 만에 탈모 고민 끝"…여성이 공개한 비결은?
- 피렌체 찾은 배우 이병헌, 伊관객 즉석 요청에 "꽁치∼꽁치∼"
- '물건 훔친 아이' CCTV 사진 붙인 점주…법원 "사실 적시 명예훼손"
- 고사리 따다 "여기가 어디지"…제주 길 잃음 사고 의외의 원인
- 20대 딸 11억 대출…양문석 측 "불법은 아니나, 송구"
- 며느리·장남 줄줄이 채용…"차남은 법인차" 직원들 불만
- 온통 황톳빛, 대낮에도 컴컴…중국 북동부 최악의 황사
- '4.48% 급여 인상' 합의…퇴근길 버스 대란은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