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라파서 이스라엘 공격으로 최소 12명 숨져
권진영 기자 2024. 3. 29. 06:11
이스라엘군, 민간 주택 공격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가자지구 남부 라파의 한 주택이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아 팔레스타인인 최소 12명이 숨졌다고 로이터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는 현재 140만명이 넘는 피난민이 몰려 있는 곳이다. 이스라엘은 이곳에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지도부가 숨어있다며 대규모 지상전을 예고하고, 지속해서 공격을 가하고 있다.
realk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여성강사 성폭행 살해 후 성형수술…무인도로 간 '페이스오프' 20대
- 56세 채시라, 한국무용수 깜짝 변신…단아한 한복 자태 [N샷]
- "母 술집 5개 운영, 결혼만 7번…친부 누군지 몰라" 김광수 가정사 고백
- 로버트 할리 아들 "父 요즘 배달 알바"…아내 화들짝 [RE:TV]
- 율희, 최민환 폭로 이유 "아이들 버린 거 아냐, 떳떳한 엄마 되고 싶었다"
- "절반은 목숨 잃는데"…난기류 속 패러글라이딩 1분 만에 추락한 유튜버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업체 직원이 두고 간 선물 '울컥'
- "테이저건은 무서워"…흉기난동男, 문틈 대치 끝 급결말[CCTV 영상]
- 류화영 "티아라 내 왕따는 사실…김광수 대표 발언은 왜곡"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