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혼조 마감…다우·S&P 500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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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28일(현지시각)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S&P 500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지만 나스닥은 하락했다.
마켓워치, CNBC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47.29포인트(0.12%) 오른 3만9807.37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날보다 5.86포인트(0.11%) 상승한 5254.35에 장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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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뉴욕증시는 28일(현지시각)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S&P 500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지만 나스닥은 하락했다.
마켓워치, CNBC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47.29포인트(0.12%) 오른 3만9807.37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날보다 5.86포인트(0.11%) 상승한 5254.35에 장을 닫았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20.06포인트(0.12%) 내린 1만6379.46에 폐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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