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서 등차수열까지 수학원리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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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분야 스타트업 뉴메룩스(대표 박종환)가 출시한 원리와 패턴의 이해를 통한 체험형 수학 학습 교구인 '구구판'이 초등생 자녀들을 키우는 학부모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구구판은 유소년기 아이들이 숫자들 사이에 존재하는 여러 원리와 패턴들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는 혁신적인 수학 학습용 교구로 실용신안을 획득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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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분야 스타트업 뉴메룩스(대표 박종환)가 출시한 원리와 패턴의 이해를 통한 체험형 수학 학습 교구인 ‘구구판’이 초등생 자녀들을 키우는 학부모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구구판은 유소년기 아이들이 숫자들 사이에 존재하는 여러 원리와 패턴들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는 혁신적인 수학 학습용 교구로 실용신안을 획득한 제품이다. 구구단을 억지로 암기하지 않고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다양한 형태의 숫자놀이들을 통해 유아와 아이들의 지능개발을 돕는다. 또한 나눗셈/분수나 약분/통분 등의 과정들뿐 아니라 중학교 이상의 직선의 그래프, 2차 방정식의 해(解), 등차수열마저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학습 교구이다.
뉴메룩스는 초·중등 수학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차방정식 만들기 숫자놀이 학습판’ 2종과 ‘소인수분해 결과식 학습표’에 대한 디자인특허 등록도 완료했다.
뉴메룩스는 “행복한 수학 실력 향상 프로젝트를 통해 자녀의 수학 학습 고민이 기대와 설렘으로 바뀌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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