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집에 가고 싶어” 신기루 전담마크→추위에 영혼 탈탈(먹찌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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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이 '먹찌빠' 게임 중 귀가를 요청했다.
3월 28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에서는 이상엽이 출연해 박나래, 신기루, 풍자, 이국주와 함께 팀을 이뤘다.
우여곡절 끝에 풍자가 오른 후 이상엽은 괴력을 발휘해 신기루의 몸을 들어 올렸다.
나래 팀은 박나래와 이상엽이 먼저 부표에 올랐지만, 다음 순서인 풍자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침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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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상엽이 ‘먹찌빠’ 게임 중 귀가를 요청했다.
3월 28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에서는 이상엽이 출연해 박나래, 신기루, 풍자, 이국주와 함께 팀을 이뤘다.
나래 팀은 크기가 달라지는 ‘덩치 부표’ 미션으로 남성팀과 대결을 펼쳤다. 부표 미션이 공개되자 출연자들은 트라우마를 호소했고 신기루는 “여기 남성 멤버가 없어서 저를 누가 올려주나”라고 걱정했다. 이에 이상엽은 “내가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선공에 나선 나래 팀에서는 박나래가 먼저 부표 위에 오른 후 풍자가 올랐다. 우여곡절 끝에 풍자가 오른 후 이상엽은 괴력을 발휘해 신기루의 몸을 들어 올렸다. 신기루의 발길질에 "날 차지 마"라고 외친 이상엽은 핏대까지 세우고 신기루를 부표 위에 올리는데 성공했다. 마지막으로 자신까지 부표에 오르는 데 성공했지만, 금세 핼쑥해진 모습을 보였다.
장훈 팀이 우여곡절 끝에 2라운드를 성공하자, 나래 팀은 마지막 삼각 부표에 도전했다. 추워서 입술까지 떨린 이상엽은 “나 진짜로 집에 가고 싶다”라고 제작진에게 호소했다. 나래 팀은 박나래와 이상엽이 먼저 부표에 올랐지만, 다음 순서인 풍자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침몰했다. 풍자는 “둘이면 나 정도는 될 줄 알았지”라고 당황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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