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수납 부족하지만 작업 공간은 충분, 파주 매물 "매매가 7.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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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에서 작업실 딸린 주택 매물이 소개됐다.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작업실 딸린 매물 찾기에 나선 복팀과 덕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주택 생활에 로망이 있던 남편을 위해 주택으로 이사를 결심, 특히 별도의 작업 공간이 있는 매물을 원했다.
우선 복팀 박나래는 김호중과 함께 첫 번째 매물이 있는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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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작업실 딸린 주택 매물이 소개됐다.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작업실 딸린 매물 찾기에 나선 복팀과 덕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의뢰인으로는 다양한 영화에서 활약 중인 무술감독 남편과 식물 디자이너 아내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주택 생활에 로망이 있던 남편을 위해 주택으로 이사를 결심, 특히 별도의 작업 공간이 있는 매물을 원했다. 예산은 매매가 9억 원까지 가능했다.
우선 복팀 박나래는 김호중과 함께 첫 번째 매물이 있는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로 향했다. 남편 의뢰인의 직장까지 차로 15분 밖에 걸리지 않을 뿐 아니라,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과 아울렛도 인근에 위치해 있었다.
특히 매물은 외형부터 깔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이미 1층은 기타 작업실로 사용되고 있던 중이라 의뢰인의 요구에 충족했으며, 2층 역시 높은 층고와 널직한 구조로 만족감을 높였다. 다만 부족한 수납 공간과 화장실은 단점을 꼽혔다. 끝으로 박나래는 이번 매물의 매매가가 "7억5000만 원"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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