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13개 기업과 5천억 원대 투자협약
조경모 2024. 3. 28. 22:30
[KBS 전주]전북특별자치도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13개 기업과 5천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대승과 일강 등 7개 자동차 관련 기업들은 김제 지평선산업단지와 백구일반산업단지에 2천29년까지 4천억 원을 투자합니다.
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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