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옷장 공개…“몰래 입고 가도 만나면 다 알아”(핑계고)
김현숙 MK스포츠 기자(esther17@mkculture.com) 2024. 3. 2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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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옷장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핑계고'의 스핀오프 콘텐츠 '이달의 계원 3월 키-옷장털이범(with 보이넥스트도어)' 영상이 게재됐다.
그룹 샤이니 키는 보이넥스트도어의 숙소를 방문했다.
옆방에 있는 보이넥스트도어 재현은 "개인 옷장에다가 옷이 다 안 들어가서 다 거실에다가 많이 걸어두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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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보이넥스트도어 옷장 방문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옷장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핑계고’의 스핀오프 콘텐츠 ‘이달의 계원 3월 키-옷장털이범(with 보이넥스트도어)’ 영상이 게재됐다.
그룹 샤이니 키는 보이넥스트도어의 숙소를 방문했다. 키는 “나 이 숙소 냄새 되게 오랜만에 맡아본다”고 밝혔다.
키는 자신의 OOTD를 설명한 후, 거실에 배치되어 있는 옷을 보고 놀라워했다. 제작진은 “원래 이렇게 거실에 두고 있는다고 하더라”고 알리자 키는 “아 이거 촬영 때문에 뺀 게 아니냐”라며 놀라워했다.
옆방에 있는 보이넥스트도어 재현은 “개인 옷장에다가 옷이 다 안 들어가서 다 거실에다가 많이 걸어두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에 운학은 “저는 형들 거를 몰래 많이 입는다. 몰래 입고 가도 어차피 만나면 다 아니까”라고 했고, 이한도 “사실 몰래라는 게 존재하지 않는다. 입고 가면 바로 만나니까”라며 공감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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