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5’ 이경규, ‘기상 악화’ 민물낚시에 실소 “부산 살 때도 해본 적 없어”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3. 2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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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5'가 호우 주의보로 인해 민물낚시에 돌입했다.

28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이하 '도시어부5')에서는 붕어 민물 낚시가 마지막 결전지 부산에서 펼쳐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덕화는 "부산에서 민물낚시 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폭소했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는 고기 하나에 울고 웃는 본격 일희일비 生리얼 낚시 버라이어티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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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5’. 사진 l 채널A 방송화면 캡처
‘도시어부5’가 호우 주의보로 인해 민물낚시에 돌입했다.

28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이하 ‘도시어부5’)에서는 붕어 민물 낚시가 마지막 결전지 부산에서 펼쳐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기상악화로 민물낚시터에 도착했다. 스산한 분위기에 이수근은 “여기 붕어만 나오는 거 맞죠”라며 너스레 떨었다. 이에 김동현은 “걱정마시라. 제가 있으니까”라며 파이터 면모를 어필했다.

이덕화는 “부산에서 민물낚시 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폭소했다. 이경규는 “나는 부산에 살 때도 안 했다”고 웃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는 고기 하나에 울고 웃는 본격 일희일비 生리얼 낚시 버라이어티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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